[2021 부일영화상] 미술·기술상 ‘승리호’ 정성진,정철민 VFX슈퍼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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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스틸컷.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2021 부일영화상의 미술·기술상은 ‘승리호’의 정성진, 정철민 VFX 슈퍼바이저에게 돌아갔다.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이들은 "대한민국 콘텐츠의 바람이 세계를 향해 불고 있다" 그 바람 꺼지지 않도록 새로운 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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