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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일영화상 ‘무관중’ 시상식

작성일 20-10-23 17:11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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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올해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희애, 전도연, 이병헌, 정우성. 부산일보DB 
왼쪽부터 올해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김희애, 전도연, 이병헌, 정우성. 부산일보DB

지난 1년간 최고의 한국 영화는 과연 어떤 작품일까. 지난해 8월부터 올 8월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22일 오후 5시 45분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열리지만, 부산MBC와 부산일보 네이버 TV 채널,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욱 아나운서와 배우 이인혜(경성대 연극영화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후 5시 45분 해운대 벡스코

본보 네이버 TV채널 등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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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했는데, 올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을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20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는 ‘남산의 부장들’ ‘벌새’ ‘유열의 음악앨범’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올랐다. 김도영(82년생 김지영) 우민호(남산의 부장들) 김보라(벌새) 정지우(유열의 음악앨범) 임대형(윤희에게)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에는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한석규 황정민, 여우주연상에는 김희애 이영애 이주영 전도연 정유미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는 핸드 프린팅과 레드 카펫 행사가 이어진다. 핸드 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남녀 주연상과 남녀 조연상, 신인 남녀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이 참석한다. 아쉽지만 관중은 미리 신청한 시민 등에 한해 랜선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축하 무대로는 부산 뮤지컬 극단 ‘빅픽처스테이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영화계를 응원하는 짧은 뮤지컬을 준비했다.


조영미 기자 mia3@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21194008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