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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택시운전사'

작성일 17-10-30 15:08 조회수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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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일영화상의 선택을 받은 작품은 '택시운전사'였다. '택시운전사'는 부일독자심사단상, 남우주연상, 최우수작품상까지 3개 부문을 휩쓸었다. 

13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일영화상에서 장훈 감독이 연출한 '택시운전사'가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택시운전사' 제작사 더램프 박은경 대표는 "너무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 영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멋진 영화 만들어준 장훈 감독과 스태프들 비롯해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덧붙여 "영화를 만들때 생전에 힌츠페터 기자님을 만났는데 고인이 되신 기자님께도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해진 씨, 토마스 크레취만, 송강호 선배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 인생의 선배이신 분과 함께 해서 좋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가 택시 기사 '만섭'을 연기했으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맡았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