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2023 부일영화상이 개최됩니다.
올해는 배우 이제훈과 이솜이 사회자로 나서,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첫 번째로 밟으며 영화상 포문을 화려하게 열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16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됩니다.
시상식은 부산MBC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실시간으로 영화상의 화려한 순간을 공유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