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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화보] 가을밤 수놓은 별들의 축제 `한국 최초 영화상` 명성 그대로

작성일 17-08-10 12:46 조회수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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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이 시민·관객과 함께하는 영화상이 되기 위해 장소를 벡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옮겨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부일영화상 홈페이지(builfilm.busan.com)를 통해 사전 신청한 관객 2000명을 초청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9000108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가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제25회 시상식을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하게 치렀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 부일영화상의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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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장에 많은 기자들이 모여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영화상은 부산MBC와 네이버V앱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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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막의 여신들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관객의 환호 속에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 손예진, 박소담, 김태리, 문정희, 이유영(왼쪽부터). 이재찬·김경현 기자 cha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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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 윤민호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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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윤민호 프리랜서 yunmin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