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06000196 국내 최초의 영화상, ’부일영화상’이 오는 7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첫 공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병헌, 손예진, 이경영, 변요한, 온주완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5개 부문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화상답게, 각부분 모두 쟁쟁한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요. 후보들을 부산일보가 카드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민경 에디터 mul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