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일영화상 운영사무국입니다
부일영화상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과 관객이 함께 하는 영화 시상식으로써 초대권은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판매를 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초대권을 사고파는 행위는 불법임을 안내해드립니다.
초대권 신청을 하신 분들 중 참가가 어려우신 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초대권 신청을 취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행사 당일에 공석을 최대한 줄이고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가하고 싶지만 티켓 신청을 하지 못한 관객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사무국으로 연락 주셔서 티켓을 취소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가장 공정한 영화상’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시상식답게 참관객들도 공정한 부일영화상을 만들기를 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초대권 거래가 없길 바라며, 적발 시 초대권 신청이 취소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